안녕하세요. 육아아빠입니다. 오늘은 포스팅을 하기 위해 포스팅을 하기 시작하게 된 배경 부터 소개하는게 순서 인거 같아서 짧게 글을 적을려고 합니다~! 2018년10월 이전에는, 그러니까 첫째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육아와 관련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고, 사실 신경을 안썼다고 하는게 맞는 표현같습니다!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고, 회사 일 때문에 아이가 100일이 되었을때, 제주도로 6개월 정도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. 아이가 생기고 바깥외출을 잘 하지 못하다가 아이가 조금 크고 이제 외식을 하러 처음 간 날이 기억이 나네요~! 가까운 곳에 그 당시 핫하다는 텐동집을 아이를 데리고 찾아가게 되었는데, 30여년을 살면서 저와 해당이 안되었던 단어 하나를 보았습니다. 'NO KID..